국제 정치·사회

獨 대연정 최종합의안 서명..."마침내 일할 시간이 왔다"

앙겔라 메르켈(가운데) 독일 총리가 올라프 숄츠(오른쪽) 사회민주당 대표, 호르스트 제호퍼(왼쪽) 기독사회당 대표와 12일(현지시간) 베를린의 대연정 최종 합의안 서명식장에 입장하며 밝게 웃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마침내 일할 시간이 왔다”며 “우리는 역동적이고 성공적인 유럽을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14일 연방하원이 메르켈 총리 연임안을 가결하면 지난해 9월 총선 이후 다섯 달 만에 정부가 정식 출범하게 된다.      /베를린=EPA연합뉴스앙겔라 메르켈(가운데) 독일 총리가 올라프 숄츠(오른쪽) 사회민주당 대표, 호르스트 제호퍼(왼쪽) 기독사회당 대표와 12일(현지시간) 베를린의 대연정 최종 합의안 서명식장에 입장하며 밝게 웃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마침내 일할 시간이 왔다”며 “우리는 역동적이고 성공적인 유럽을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14일 연방하원이 메르켈 총리 연임안을 가결하면 지난해 9월 총선 이후 다섯 달 만에 정부가 정식 출범하게 된다. /베를린=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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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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