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4년만에 페이스리프트된 '더 뉴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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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측이 13일 서울 압구정동의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에서 4년 만에 부분변경된 미니밴 ‘더 뉴 카니발’을 소개하고 있다.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복합연비를 11.4㎞/ℓ(2.2디젤·9인승·18인치 휠기준)으로 개선하고 차간거리 유지 크루즈컨트롤 등 첨단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엔진은 디젤 2.2와 가솔린 3.3 GDI 두 가지로 나왔다. 가격은 △7인승 디젤 3,740만~4,110만원, 가솔린 3.3 3,860만원 △9인승 디젤 3,150만~3,920만원, 가솔린 3,600만~,690만원 △11인승 디젤 2,880만~3,390만원. /송은




기아자동차 측이 13일 서울 압구정동의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에서 4년만에 부분변경된 미니밴 ‘더 뉴 카니발’을 소개하고 있다.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복합연비를 11.4km/ℓ(2.2디젤·9인승·18인치 휠기준)으로 개선하고 차간거리 유지 크루즈컨트롤 등 첨단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엔진은 디젤 2.2와 가솔린 3.3 GDI 두 가지로 나왔다. 가격은 △7인승 디젤 3,740만~4,110만원, 가솔린 3.3 3,860만원 △9인승 디젤 3,150만~3,920만원, 가솔린 3,600만~,690만원 △11인승 디젤 2,880만~3,390만원. /송은


기아자동차 측이 13일 서울 압구정동의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에서 4년만에 부분변경된 미니밴 ‘더 뉴 카니발’을 소개하고 있다.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복합연비를 11.4km/ℓ(2.2디젤·9인승·18인치 휠기준)으로 개선하고 차간거리 유지 크루즈컨트롤 등 첨단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엔진은 디젤 2.2와 가솔린 3.3 GDI 두 가지로 나왔다. 가격은 △7인승 디젤 3,740만~4,110만원, 가솔린 3.3 3,860만원 △9인승 디젤 3,150만~3,920만원, 가솔린 3,600만~3,690만원 △11인승 디젤 2,880만~3,390만원. /송은기아자동차 측이 13일 서울 압구정동의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에서 4년만에 부분변경된 미니밴 ‘더 뉴 카니발’을 소개하고 있다.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복합연비를 11.4km/ℓ(2.2디젤·9인승·18인치 휠기준)으로 개선하고 차간거리 유지 크루즈컨트롤 등 첨단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엔진은 디젤 2.2와 가솔린 3.3 GDI 두 가지로 나왔다. 가격은 △7인승 디젤 3,740만~4,110만원, 가솔린 3.3 3,860만원 △9인승 디젤 3,150만~3,920만원, 가솔린 3,600만~3,690만원 △11인승 디젤 2,880만~3,390만원. /송은


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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