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데일리>

▲유안타증권, “중국 2018년 경제성장 목표치 6.5%”

-유안타증권은 중국 최대 정치 행사 전인대가 20일 폐막한다며 최대 관심사인 경제 성장률 목표치는 지난해와 유사한 6.5%가 될 것이라고 밝혀


-중국 정부는 전반적으로 소득과 성장을 동반시키며 질적 성장을 유도할 것이라고 전망

▲메리츠종금증권, 북미 증시 속도 올해가 변곡점일 가능성

-메리츠종금증권은 미국 시장 랠리의 속도는 올해가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미국 기업 실적은 지난해 10% 순이익 성장세를 보이고 올해도 20% 가량 기업이익 성장이 예상되지만 내년에는 10% 이익 성장세로 차츰 둔화될 것이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변동성 국면 승자는 IT-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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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주식시장 변동성이 최근 확대된 후 정상화 과정에서 국가별, 업종별 차별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

-세계 증시 조정 후 최근 상승장에서 가장 돋보인 것이 북미 증시이며 북미 IT와 헬스케어 업종이 그중에서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신흥국 증시와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

▲케이프투자증권, 미국 소비자물가 지수 상승세 지속

-케이프투자증권은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2.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

-이는 시장 예상치와 비슷한 수준으로 특히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설명

-2월 핵심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 역시 1.8%로 예상치를 부합하며 미국 인플레이션 기대감이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

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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