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현대판 차르' 푸틴, 유라시아 제왕 꿈꾼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투표소에서 제7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마치고 자신 있는 표정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푸틴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그가 오는 2024년까지 집권연장에 성공할 경우 31년간 권좌를 누린 이오시프 스탈린 옛소련 공산당 서기장에 이은 장기 집권자가 된다. /모스크바=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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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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