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뉴 시에나'

19일 서울 강남구 토요타 강남전시장에서 모델들이 토요타 코리아가 새롭게 출시하는 '뉴 시에나(New Sienna)'를 선보이고 있다. 뉴 시에나는 입체적인 외관과 저중심의 넓은 스탠스를 구현했으며, 미니밴 최고 수준의 301 마력 V6 3.5L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모든 주행 상황에서 연료효율이 우수한 퍼포먼스를 실현한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19일 서울 강남구 토요타 강남전시장에서 모델들이 토요타 코리아가 새롭게 출시하는 '뉴 시에나(New Sienna)'를 선보이고 있다. 뉴 시에나는 입체적인 외관과 저중심의 넓은 스탠스를 구현했으며, 미니밴 최고 수준의 301 마력 V6 3.5L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모든 주행 상황에서 연료효율이 우수한 퍼포먼스를 실현한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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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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