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006340)은 서명환 대표이사가 장내매도로 주식 25만주를 처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서 대표가 보유 중인 주식은 203만4,444ㅂ주로 지분율 2.88%에 해당한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