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꼬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많이 변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로꼬는 어머니와 함께 여행지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해맑게 웃고 있으며 행복해보이는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로꼬와 소정이 등장했다.
가수 로꼬는 ‘살이 빠져 보인다’는 최화정의 말에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멋진 분들이 많아서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한 5kg, 6kg 뺀 거 같은데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로꼬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