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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테러로 숨진 아이들 넋 기리며...5,000개 추모의 꽃
입력2018.03.20 17:36:33
수정
2018.03.20 18:19:27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세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미국 방문길에 오른 19일(현지시간) 미 시민단체들이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서쪽 잔디밭에 지난 3월 예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폭탄테러로 사망한 5,000명의 어린이를 추모하며 5,000개의 꽃으로 평화의 상징과 ‘YEMEN’이라는 글자를 그려 놓았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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