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박종철 열사 부친에 사과하는 검찰총장

박종철 열사 부친 찾은 검찰총장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문무일 검찰총장이 20일 오후 부산 수영구의 한 요양병원을 방문해 故 박종철 열사의 부친인 박정기씨를 만나 검찰의 과거사에 대해 공식 사과를 하고 있다. 2018.3.20       handbroth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무일 검찰총장이 20일 박종철 열사의 부친 박정기씨가 입원한 부산 수영구의 한 병원을 찾아 검찰의 과거사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문 총장은 이날 박씨에게 “그동안 너무 고생을 많이 시켜드려서 죄송하다”며 “(검사) 후배들이 잘 가꿔서 제대로 된 나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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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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