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마을방과후는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교과 외 다양한 창의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의공예 프로그램인 ‘도깨비학교’, 자연과 소통하는 ‘흙 한줌 책 한줌’, 보드게임으로 수학과 화학을 이해하는 ‘생각이 커지는 보드게임’ 등 다양한 강좌가 4월부터 6월까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양천구 교육지원과로 전화 접수하면 되고 각 강좌당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약간의 재료비를 내야 하는 강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