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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약개발 모멘텀… 저평가 ‘바이오주’ 지금 매수!

- 에이치엘비(028300), 국내 최초 매출 1조 신약 기대감

에이치엘비가 국내 최초 매출 1조원을 달성할 신약을 개발 중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이치엘비는 전일 대비 8.66% 오른 5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병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치엘비는 표적항암제 '아파타닙'의 중국 이외 전세계 판권을 보유 중"이라며 "아파타닙임상 3상은 현재 미국, 유럽 등 글로벌 12개국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진행률은 이미 50%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파타닙의 중국 판권을 갖고 있는 핸루이(Hengrui)사의 매출 추이를 분석해보면 향후 에이치엘비의 실적 성장세를 가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파타닙이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의약품(매출 1조원)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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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미셀, 벨기에 제약사와 공급계약 체결 이슈

21일 오전 9시25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파미셀은 전날보다 1300원(10.24%) 오른 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파미셀은 10거래일째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날 파미셀은 벨기에 제약사 UCB 제약과 3억8563만원 규모의 의약중간체 mPEG-20k(Methoxy-Polyethylene glycol-20k)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의 1.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파미셀은 투자경고·단기과열 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이며 계속 급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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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가는 가운데 안정적인 캐시카우와 신약개발 기술을 보유한 '이 종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종목은 신약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어 R&D 관련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상당하다. 이 종목은 녹용에서 추출한 주요 활성 단일성분 물질 분리 및 화학구조를 규명해 신개념 생체면역조절 물질 EC-18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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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18은 호중구의 혈관 외 유출 및 염증물질 발생을 조절하는 기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3가지 적응증에 대한 파이프라인을 구축 해 놓은 상태이다. 이 중 호중구감소증과 구강점막염치료제는 미국 임상 2상에 진입한 상태로 혁신신약 및 신속심사 지정을 통해 2020년 시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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