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사진] 네팔 오지마을에 학교 지어준 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후원으로 네팔 산악 지대인 고르카에 건립된 중학교의 준공식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20일 현지 학생들이 모여 앉아 있다. 2015년 4월 발생한 규모 7.8의 대지진으로 중학교 지반이 무너지면서 그동안 학생들은 가건물에서 수업을 받아왔다. 신축 학교는 2층짜리 2개 건물로 4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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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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