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에 이어 인천도 도심 전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어린이·노약자 외출 자제 당부”

서울에 이어 인천도 도심 전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어린이·노약자 외출 자제 당부”서울에 이어 인천도 도심 전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어린이·노약자 외출 자제 당부”



지난 24일 서울시에 이어 25일 인천시 역시 강화·옹진군과 영종도를 제외한 시내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이날 오전 8시 중·동·서구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남·연수·남동·계양·부평구로 확대됐다.


오전 10시 기준 인천시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91㎍/㎥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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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초미세먼지 발령에 따라 불필요한 차량 운행과 노인·어린이 등 노약자의 야외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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