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 문가비의 비키니 몸매에 이목이 쏠린다.
과거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artreus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문가비는 실내에서 하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문가비의 구릿빛 피부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하얀색 비키니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미모가 이목을 끈다.
한편, 지난 26일 tvN 예능프로그램 ‘토크몬’ 11회에는 문가비가 등장했다.
문가비는 “어렸을 때 무용을 했다. 14살 때부터 매일 자기 전 2시간씩 운동한다”며 “비행기를 타면 운동을 못 하니까 화장실에서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문가비는 “옆구리 운동을 1년 동안 하니 허리 사이즈가 24~26인치에서 23인치로 줄였다”고 말했다.
[사진=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