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굿네이버스회관에서 속옷 브랜드 ‘비비안’이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 관계자들에게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팬티 500장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비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