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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삼성증권 “무역비용 증가 시, 가장 피해 보는 국가는 미국”

-2016년 OECD 보고서에 따르면 관세 10% 부과 시 미국 GDP는 약 3% 규모로 하락.

-관세 부과는 수출입 모두를 경감케 하는 조치로, 실제 단행 가능성은 미미.


-과거 사례 참조 시, 무역 이슈는 환율을 통해 실마리를 찾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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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스미소니언, 85년 플라자 합의의 배경에는 미국의 막대한 무역수지 적자 누적이 자리.

-미국은 주요국과 협상을 통해 달러 절하, 대상국 통화 절상으로 대응책 마련.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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