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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변동성 장세 지속…”이 종목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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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사흘 만에 하락해 재차 2410선으로 후퇴했다. 무역전쟁 우려가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간밤 미국 증시가 정보기술(IT)주 중심으로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약화된 결과이다.




고액자산가의 자금을 관리하는 업계의 주요 증권사의 프라이빗뱅커(PB)들은 28일 "당분간 변동성이 큰 흐름이 추가적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단기 하단인 코스피지수 2350선은 지켜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에 무게를 뒀다.




PB들은 미국과 중국(G2)간 무역전쟁을 비롯해 대내외 변수가 산적한 만큼 당분간 증시 조정 구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4월 들어 미국과 중국과의 무역전쟁이 협상 수순을 밟으면서 국내 증시도 변동성이 완화될 수 있을거란 관점을 가지고있다.




또한 "4월6일 전후로 중국과 미국이 관세 부과 품목과 관세율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국내 증시의 변곡점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치적 이슈에 따른 조정인 만큼 2월 학습효과 등을 고려하면 현 시점에서는 기다리는 전략이 맞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을 고려하면 2월 저점(2월9일 장중 2356.73)을 하회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힘을 받고 있다.








또한, "박스권 구간에서 증시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쇼크는 아니다"라며 "과거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등 금융 쇼크에서 나타나야 할 전조 현상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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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성전자(005930)에 대해서는 다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무역전쟁의 '흥정대상'이 됐을 뿐 아니라 반도체 수요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과 관련해 최근 부정적인 소식이 대두되고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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