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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이열음, 핑크X핑크 ‘봄의 여신’ 변신

배우 이열음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사진=여성동아사진=여성동아




사진=여성동아사진=여성동아


사진=여성동아사진=여성동아


이열음은 여성동아 4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20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열음은 OCN ‘애간장’ 종영 후 광고 촬영 및 화보 촬영을 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ee through를 주제로 한 여성동아 화보는 기존 실크 시스루 소재의 의상 외에도 PVC 투명한 소재로 포인트를 줘 맑고 투명한 배우 이열음의 이미지에 상큼한 20대의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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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핑크 메이크업은 벚꽃놀이 데이트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투명한 느낌을 준 글로시한 핑크 아이섀도우와 핑크빛 립, 핑크 네일로 이어지는 핑크 메이크업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만나 더욱 화사한 봄의 여신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사랑스러운 봄의 여신으로 변신한 이열음의 화보는 여성동아 4월호 화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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