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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노사연 수영복 쇼핑! 남자 스몰 사이즈에 좋아해 폭소↑ “다른 여자 쳐다보면 그 애는 죽어

‘동상이몽2’ 노사연 수영복 쇼핑! 남자 스몰 사이즈에 좋아해 폭소↑ “다른 여자 쳐다보면 그 애는 죽어”‘동상이몽2’ 노사연 수영복 쇼핑! 남자 스몰 사이즈에 좋아해 폭소↑ “다른 여자 쳐다보면 그 애는 죽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새로 합류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방송된 ‘동상이몽2’ 노사연과 이무송은 함께 수영복 쇼핑을 하러 갔다.


가수 노사연은 이무송이 추천한 전신 수영복을 입으러 탈의실로 향했고 수영복이 잘 안 들어간다고 이야기했다.

이내 수영복을 입고 나온 모습에 이무송은 잘 어울린다며 흡족해했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김구라는 “레이디 가가 같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입고 나온 수영복이 남자 스몰 사이즈라는 말에 “스몰이다”며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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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무송은 ‘동상이몽2’ 출연에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노사연이 이혼하자는 말을 2만 번 3만 번을 했다. 내가 그 이야기를 듣고 악력까지 쓰는 그걸 내가 버틴 사람이야”라고 밝혔다.

또한, 노사연은 “일반적으로 이 사람을 너무 좋아하니까 이 사람이 다른 여자를 쳐다본다 그럼 그 애는 죽었어. 또 저 애가 쳐다본다고 그럼 경계 발령”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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