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호날두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선수 호날두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오랜 폭풍우가 지나고 구름 사이로 해가 다시 빛난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진 속 호날두는 운동 중 찍은 셀카를 찍었으며 45도 얼짱 각도로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특히 거울에 비친 호날두는 사진을 위해 팔을 쭉 뻗고 있으며 탄탄한 허벅지 근육이 이목을 끈다.
한편, 챔피언스리그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에 3-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