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더 강력해진 '2018 뉴 머스탱'

포드코리아 측이 4일 서울 대치동 전시장에서 3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스포츠카 ‘2018 뉴 머스탱’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머스탱은 10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탑재하고 5.0L GT 모델 경우 엔진까지 바꾸는 등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신을 시도했다. 세부 모델은 최고출력 291마력, 최대토크 44.9㎏·m의 2.3 에코부스트와 445마력, 54.1㎏·m의 5.0L GT 두가지이며 보디는 쿠페와 컨버터블 중에서 고를 수 있다. 가격은 2.3의 경우 쿠페 4,800만원, 컨버터블 5,380만원이고 5.0L GT는 쿠페와 컨버터블이 각각 6,440만원, 6,940만원이다. /권욱기자




포드코리아 측이 4일 서울 대치동 전시장에서 3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스포츠카 ‘2018 뉴 머스탱’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머스탱은 10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탑재하고 5.0 GT 모델은 엔진까지 바꾸는 등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신을 시도했다. 세부 모델은 최고출력 291마력, 최대토크 44.9㎏·m의 2.3 에코부스트와 445마력, 54.1㎏·m의 5.0L GT 두가지이며 보디는 쿠페와 컨버터블 중에서 고를 수 있다. 가격은 2.3의 경우 쿠페 4,800만원, 컨버터블 5,380만원이고 5.0L GT는 쿠페와 컨버터블이 각각 6,440만원, 6,940만원이다. /권욱기자


포드코리아 측이 4일 서울 대치동 전시장에서 3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스포츠카 ‘2018 뉴 머스탱’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머스탱은 10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탑재하고 5.0 GT 모델은 엔진까지 바꾸는 등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신을 시도했다. 세부 모델은 최고출력 291마력, 최대토크 44.9㎏·m의 2.3 에코부스트와 445마력, 54.1㎏·m의 5.0L GT 두가지이며 보디는 쿠페와 컨버터블 중에서 고를 수 있다. 가격은 2.3의 경우 쿠페 4,800만원, 컨버터블 5,380만원이고 5.0L GT는 쿠페와 컨버터블이 각각 6,440만원, 6,940만원이다. /권욱기자포드코리아 측이 4일 서울 대치동 전시장에서 3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스포츠카 ‘2018 뉴 머스탱’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머스탱은 10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탑재하고 5.0 GT 모델은 엔진까지 바꾸는 등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신을 시도했다. 세부 모델은 최고출력 291마력, 최대토크 44.9㎏·m의 2.3 에코부스트와 445마력, 54.1㎏·m의 5.0L GT 두가지이며 보디는 쿠페와 컨버터블 중에서 고를 수 있다. 가격은 2.3의 경우 쿠페 4,800만원, 컨버터블 5,380만원이고 5.0L GT는 쿠페와 컨버터블이 각각 6,440만원, 6,940만원이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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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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