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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기능 높인 '2018형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입력2018.04.05 14:39:44
수정
2018.04.05 17:38:59
LG전자가 신선기능을 대거 강화한 ‘2018년형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을 5일 내놓았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얼음정수기냉장고 3종을 포함해 총 17종으로, 용량은 804리터에서 821리터까지다. 양문형 냉장고 가운데 처음으로 신선기능인 ‘자동정온’과 ‘도어쿨링+’를 적용했다. 냉기 공급량을 미세하게 조절해 냉장고 내부온도를 항상 ±0.5도 이내로 관리해준다. 또 냉기구멍이 도어 부분에 보관된 식재료 쪽으로 냉기를 직접 보내 음식물을 빠르게 냉각한다. /사진제공=LG전자
-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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