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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2018 신뢰브랜드|임신출산준비물부문|(주)베이비드림 '베이비드림'

이 기사는 포춘코리아 2018년 4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인공지능 젖병으로 유아용품 한류 이끈다

베이비드림은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혁신적 제품으로 30여년 가까이 국내 유아 용품 시장을 선도해온 임신·출산·유아용품 제조업체다. 특히 무환경호르몬 젖병, 은나노 항균 젖병(귀족 젖병), 산모의 유륜과 유두를 완벽히 재현한 모유 체험젖병에 이르기까지 베이비드림이 선보인 유아 친화적 친환경 젖병들은 매번 국내외 젖병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만큼 큰 파급력을 미쳤다.

‘인공지능 젖병’은 이런 베이비드림이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을 집대성해 완성한 마스터피스다.


‘인공지능 드림킹 젖병’, ‘인공지능 모유체험젖병’ 등 2종이 출시돼 있으며 세계최초, 세계유일의 특허기술이 적용된 인체공학적 젖꼭지 설계가 핵심이다. 수유 중 헛공기의 유입이 감지되면 젖꼭지가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수유가 즉각 중단돼 배앓이와 중이염, 질식 같은 위험한 상황을 예방한다. 목젖 자극 예방시스템이 구토 유발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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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무환경호르몬 소재가 사용됐음은 물론이다. 이외에 드림킹 젖병에는 은나노 항균처리, 모유체험젖병에는 여성의 유륜·유두를 재현한 젖꼭지가 적용돼 있다.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에게는 사실상 모유 수유보다 안전하다는 베이비드림의 표현이 지나치지 않은 셈이다.

베이비드림 박주성 대표는 “인공지능 젖병은 시장기술을 10년은 앞선 혁신적 제품으로 유아용품 시장의 한류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가장 편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연구개발 노력을 지속해 베이비드림을 세계 1등 임신·출산·유아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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