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은 계열사인 KP한석유화(주)에 자기 자본의 10.88%에 해당하는 159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KP한석유화가 신한은행 여의도금융센터에 진 채무 원금 133억원에 대한 것이다./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