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효연,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두바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효연은 6일 자신의 SNS에 “함께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윤호 오빠와 윤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윤아, 유뇨윤호와 함께 친밀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세 사람은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두바이’ 공연을 위해 두바이로 떠났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