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를 기억해’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주연 배우 오하늬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오하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늬는 파란 러플 후드를 입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러블리 하늬님”, “느무 이뿐 옹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하늬가 출연한 영화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이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로, 오하늬는 범인 ‘마스터’의 타깃이 된 학생 ‘세정’ 역을 맡았다.
영화 ‘나를 기억해’는 오는 4월 19일 개봉한다.
[사진=오하늬 인스타그램]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