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 사람이 주말에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사진과 함께 퍼졌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한 레스토랑에서 다정히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다정한 모습이다.
2015년 1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함께 영화관을 찾거나 강남 인근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종종 포착됐다. 여러 차례 결혼설이 제기됐지만 이정재 측은 “시기상조”라고 부인했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