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故 종현의 생일을 기념해 화제다.
오늘(8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형 생일 축하해. 사랑해.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종현과 키가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종현 생각 많이 났어요 사랑합니다”, “축하해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노래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첫 번째 베스트앨범 ‘SHINee THE BEST FROM NOW ON’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키 인스타그램]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