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한판에 3,000원까지...계란값 '뚝'

8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달걀 30구가 정상가보다 40% 가까이 할인된 2,480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산란계(알 낳는 닭) 마릿수 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7,000원대 중반까지 치솟았던 달걀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지난 6일 최근 4,174원까지 떨어졌으며, 재래시장 등 일부 소매점에서는 3,000원대에 파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  /연합뉴스8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달걀 30구가 정상가보다 40% 가까이 할인된 2,480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산란계(알 낳는 닭) 마릿수 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7,000원대 중반까지 치솟았던 달걀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지난 6일 최근 4,174원까지 떨어졌으며, 재래시장 등 일부 소매점에서는 3,000원대에 파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달걀 30구가 정상가보다 40% 가까이 할인된 2,480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산란계(알 낳는 닭) 마릿수 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7,000원대 중반까지 치솟았던 달걀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지난 6일 최근 4,174원까지 떨어졌으며, 재래시장 등 일부 소매점에서는 3,000원대에 파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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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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