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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슈퍼주니어 정규 8집 발매기념 팬 사인회 초대 ‘in 14일 상암누리꿈스퀘어‘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가 그룹 슈퍼주니어의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REPLAY(리플레이)’ 발매를 기념해 단독 팬 사인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인회는 인터넷서점 중 인터파크도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데뷔 14년차인 슈퍼주니어가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끊임없는 응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사인회 응모 방법은 4월 6일부터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인터파크도서에서 슈퍼주니어의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REPLAY’(리플레이) 일반판을 예약 구매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 중 총 100명을 추첨해 오는 4월 14일 오후 6시 상암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팬사인회에 초대한다. 당첨자는 4월 12일 오후 10시 인터파크도서 음반 공지사항 및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오는 12일 정식 발매되는 슈퍼주니어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REPLAY’(리플레이)에는 ‘Lo Siento(로시엔토)’를 비롯한 총 14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Lo Siento’는 데뷔 14년 차에 최초 시도하는 파격적인 라틴 팝 장르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전곡 음원은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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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다 자세한 응모 기간 및 추첨 공지 관련 상세 정보는 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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