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가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업계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샤롯데봉사단은 서울시 신당동 소재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미취학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들은 미니컬링체험활동과 다양한 보드게임 그리고 풍선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미니컬링게임시 국가대표선수처럼 진지하게 임하며 컬링에 큰 반응을 보였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샤롯데봉사단 최상석사원은 “아이들의 밝게 웃는 모습이 천사같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샤롯데봉사단은 대한적십자사, 유니세프, 국제구호단체인 월드쉐어등과 함께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소중한 손길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