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유플러스, 남우준 대표이사 1만2,000주 장내매수

대유플러스(000300)는 남우준 대표이사가 1만2,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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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대표가 보유한 주식은 2만2,000주로 지분율은 0.02%다.


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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