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알제리서 군용기 추락…257명 숨져




아프리카 알제리 군·경찰 인력들이 11일(현지시간) 부파리크 군기지 인근에 추락한 군용기 사고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추락사고로 257명이 숨졌으며 알제리 국방부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지난 2014년 최소 76명이 사망한 군수송기 추락사고 이후 알제리에서 발생한 최악의 참사라고 전했다. /부파리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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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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