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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갑질 논란 진실은? “물컵 바닥에 던졌는데 얼굴에 튀긴 것뿐” 과거 “낙하산 맞다” 숨길 필요X

조현민 갑질 논란? “물컵 바닥에 던졌는데 얼굴에 튀긴 것뿐” 과거 “나 낙하산 맞다” 숨길 필요 없어조현민 갑질 논란? “물컵 바닥에 던졌는데 얼굴에 튀긴 것뿐” 과거 “나 낙하산 맞다” 숨길 필요 없어



조현민 전무가 광고대행 팀장에게 물을 뿌렸다는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한 매체에 따르면 조현민 전무는 지난달 대한항공의 광고대행을 맡고 있는 A업체와의 회의 자리에서 광고팀장인 직원에게 물을 뿌린 것으로 전해졌다.


조현민 갑질 논란에 대한항공 측은 “회의 도중에 촬영된 광고 영상에 불만을 느낀 조 전무가 물컵을 바닥에 던졌는데, 그 과정에서 물이 광고대행사 팀장 얼굴에 튀었다”며 직접 얼굴에 뿌린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회의에 참석했던 광고대행사 직원들에게 사과의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입사 당시 “저는 낙하산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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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사실이 맞지 않느냐. 경력은 있었지만, 2년이라는 턱도 없는 경력을 가지고 대기업 과장으로 입사하는데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숨길 필요가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정면 돌파하고 싶었다. ‘나 낙하산 맞다. 하지만 광고 하나는 자신 있어 오게 됐다’고 소개했다. 내 능력을 증명할 때까지 지켜봐 달라는 의미였다“고 이야기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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