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전경련-요즈마그룹, 한국 스타트업 양성 MOU

허창수(왼쪽) 전경련 회장이 12일 서울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이갈 에를리흐 요즈마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전경련은 이날 요즈마그룹과 ‘한국 스타트업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이 요즈마그룹과 MOU를 맺은 것은 현지 스타트업만 7,000개가 넘는 벤처 강국 이스라엘에서 마중물 역할을 해온 요즈마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서다. /사진제공=전경련허창수(왼쪽) 전경련 회장이 12일 서울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이갈 에를리흐 요즈마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전경련은 이날 요즈마그룹과 ‘한국 스타트업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이 요즈마그룹과 MOU를 맺은 것은 현지 스타트업만 7,000개가 넘는 벤처 강국 이스라엘에서 마중물 역할을 해온 요즈마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서다. /사진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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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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