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스토케코리아 ‘익스플로리6’, 예약 판매 진행




스토케코리아는 “스토케의 아이코닉 유모차 ‘익스플로리6’의 예약 판매 이벤트가 많은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스토케코리아(대표 백인근)는 혁신적인 기능 및 디자인 업그레이드로 출시된 프리미엄 유모차 익스플로리6의 공식 출시에 앞서 4월 한 달 간 스토케 직영점 및 도산대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대상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예약 판매의 인기는 눈에 띄는 업그레이드를 선보인 신제품에 대한 기대와 풍성한 예약 구매 혜택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게 본사 측 설명이다.

실제 지난 6일부터 진행한 예약 판매는 예약 판매가 진행된 첫 주말에만 약 50명이 상담을 요청했고, 상담율이 매일 20% 이상 증가하는 등 익스플로리6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의 익스플로리6는 익스플로리만의 독창적인 섀시 디자인은 유지하되,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을 업그레이드시켜 지금까지 선보인 익스플로리 신제품 중 가장 많이 변화된 기능을 선보였다.

예컨대 누구나 편하게 할 수 있는 이지 폴딩 시스템과 힌지(경첩) 방식을 적용해 좌우 선택해서 오픈할 수 있는 360도 회전형 시트 핸들 등 최고의 편안함을 위한 기능이 포함돼 있다.


또한 예약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상담만 해도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익스플로리6를 예약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가장 인기가 많은 유모차 액세서리인 컵홀더와 파라솔, 기저귀 가방(체인징백) 등 약 26만원 상당의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관련기사



더불어 익스플로리6 출시를 기념해 예약 구매자 중 66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토케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품은 확장을 통해 신생아부터 10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기 침대 슬리피(115만원)와 새롭게 출시된 신생아 요람 익스플로리6 캐리콧(40만원), 전세계 1천만대 판매를 돌파한 하이체어 트립트랩(29만 5천원) 등 총 6가지의 제품이 포함된다.

한편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스토케 익스플로리는 프리미엄 유모차라는 구분이 없었던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등장해, 유모차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을 바꿔 놓은 혁신적인 제품 중 하나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부모와 아이가 최고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업계 최초로 양대면 기능과 시트 높이 조절 기능을 선보였고,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며 디자인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스토케 직영점은 도산대로 플래그십 스토어 및 신세계 강남, 본점, 하남, 대구, 부산 센텀시티와 현대 본점, 판교, 천호, 롯데 부산본점, AK수원, 갤러리아 타임월드 대전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