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의 군살 없는 수영복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전혜빈은 블랙 시스루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짚 모자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SNS에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 전혜빈은 잘록한 허리와, 얇은 팔 다리까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전혜빈과 박경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혜빈은 2016년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욕을 많이 먹었다. 현실에 있는 캐릭터라서 그렇다더라. 그런 질타들이 힘들었다. 다른 악역은 재밌었는데 그때는 마음이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전혜빈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