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13일 ‘가상화폐 시세’ 퀀텀 가장 큰 상승폭 17,750원에 거래 “비트코인 800만 원대 찾아” 큰 폭으로 ↑

13일 가상화폐 시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88,000원(3.65%) 상승한 8,178,000원에 거래된다.

또한, 가상화폐 동향은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퀀텀은 24시간 전 대비 12.48% 상승한 17,750원에 거래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리플, 비트코인, 이더리움 순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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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부분의 가상화폐들이 24시간 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오르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800만 원대를 찾았다.

지난 12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816만5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9.64% 상승했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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