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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정찬우 다정 셀카! 역시 최고의 콤비 “12년째 같이하던 찬우 형이 사정상 잠정적 휴식”

김태균 정찬우 다정 셀카! 역시 최고의 콤비 “12년째 같이하던 찬우 형이 사정상 잠정적 휴식”김태균 정찬우 다정 셀카! 역시 최고의 콤비 “12년째 같이하던 찬우 형이 사정상 잠정적 휴식”



김태균과 정찬우 그리고 가수 혜이니의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컬투’ 정찬우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혜이니 머리 진짜 작다. 에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는 정찬우, 혜이니, 김태균의 모습이다.


특히 ‘컬투’로 오랜 호흡과 최고의 콤비를 자랑하는 김태균과 정찬우의 다정한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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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6일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에서 김태균은 정찬우 없이 홀로 라디오를 진행했다.

또한, 김태균은 “오늘 날씨가 참 좋다. 화창한 봄날이다. 이런 날에도 누군가는 울고, 웃고, 누군가는 가고, 오고, 다들 각자의 일상을 살아간다”고 말했으며 “아시는 분들을 다 아실 거다. 12년째 같이하던 찬우 형이 여러 가지 사정상 잠정적으로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컬투쇼’는 계속된다. 여러분과의 약속이니 계속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정찬우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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