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시골경찰3’ 이청아, “따뜻하게 해드리고 웃게 해드려야지” 밝은 모습

‘시골경찰3’ 이청아, “따뜻하게 해드리고 웃게 해드려야지” 밝은 모습‘시골경찰3’ 이청아, “따뜻하게 해드리고 웃게 해드려야지” 밝은 모습



16일 배우 이청아(34)가 ‘시골경찰3’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앞서 SNS로도 인사를 전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청아는 1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여러분을 만나러 가요. 내일은 더 많은 분들 마음을 따뜻하게 해드리고 웃게 해드려야지. 그래서 저희가 내일 찾아가는가봐요 ^_______^”라는 글과 함께 경찰복을 입고 바다를 보며 걸터앉아있는 모습을 올렸다.

그러면서 “오늘도 내일도 어디서나 밝게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넬 줄 아는 이청아가 될게요”라고 밝혔다.


한편, 이청아는 오는 4월 중순 방송될 ‘시골경찰3’에 기존 멤버 신현준, 오대환, 이정진에 더해 새롭게 출연하게 됐다.

관련기사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전북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장주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