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Kcon 2018 Japan’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가수 선미가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하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