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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요정' 자기토바 "한국 두 달 만이네요"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따낸 러시아 ‘피겨요정’ 알리나 자기토바가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자기토바는 함께 들어온 평창 은메달리스트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등과 함께 아이스쇼 ‘인공지능 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2018(20∼22일 목동)’에 출연한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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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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