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中 소비자 입맛에 딱!…기아차, 현지 전용 스포티지 '즈파오' 출격

설영흥(왼쪽 네번째) 현대자동차그룹 중국사업 담당 고문, 왕롄춘(〃 다섯번째) 둥펑위에다기아 동사장, 소남영(〃 여덟번째)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 등이 지난 17일 중국 시안의 그랜드 피코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기아차 ‘스포티지’의 중국형 모델인 신형 ‘즈파오’를 소개하고 있다. 기아차는 정보기술(I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국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춰 중국 최대 IT 기업 바이두와의 함께 개발한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이 차에 탑재했다. /사진제공=기아차설영흥(왼쪽 네번째) 현대자동차그룹 중국사업 담당 고문, 왕롄춘(〃 다섯번째) 둥펑위에다기아 동사장, 소남영(〃 여덟번째)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 등이 지난 17일 중국 시안의 그랜드 피코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기아차 ‘스포티지’의 중국형 모델인 신형 ‘즈파오’를 소개하고 있다. 기아차는 정보기술(I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국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춰 중국 최대 IT 기업 바이두와의 함께 개발한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이 차에 탑재했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 중국 합자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 측이 지난 17일 중국 시안의 그랜드 피코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의 중국형 모델인 신형 ‘즈파오’를 소개하고 있다. 기아차는 정보기술(I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국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춰 중국 최대 IT 기업 바이두와 함께 개발한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이 차에 탑재했다. /사진제공=기아차기아자동차 중국 합자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 측이 지난 17일 중국 시안의 그랜드 피코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의 중국형 모델인 신형 ‘즈파오’를 소개하고 있다. 기아차는 정보기술(I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국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춰 중국 최대 IT 기업 바이두와 함께 개발한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이 차에 탑재했다.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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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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