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장동건이 이상형이다”며 “나쁜 남자보다는 친절한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내가)밀당을 싫어한다. 결혼은 5년 안에 할 수 있으면 좋겠고 아기도 좋지만 1~2년은 신혼생활을 즐기고 싶다”고 바라는 결혼생활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 매체는 19일 손은서와 이주승이 지난해 OCN 드라마 ‘보이스’에 함께 출연하며 절친으로 지내다가 드라마 종영한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손은서는 1985년생이며 이주승은 1989년생. 두 사람이 4살 차 연상연하 커플을 인정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