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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트리플래닛과 ‘브랜드 숲 가꾸기’ 나서
입력2018.04.19 11:33:53
수정
2018.04.19 11:33:53
이종훈(오른쪽) 롯데주류 대표가 19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주류 본사에서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와 ‘브랜드 숲 가꾸기’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주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처음처럼’의 생산지이자 지난 2월 대형 산불피해가 있었던 강원도 지역에 첫번째 브랜드숲을 조성하기로 하고 28일 식수식과 함께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무심기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주류
-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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