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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즈후피부과 홍경국 원장, 한국싱클레어의 ‘프리미엄 콜라겐부스터 심포지엄’서 실루엣소프트 강연 호평




후즈후피부과 압구정점 홍경국 원장과 이규엽 원장이 지난 21일 서울 강남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싱클레어코리아의 ‘프리미엄 콜라겐부스터 심포지엄’에 초청받았다.

프리미엄 콜라겐부스터 심포지엄은 실리프팅 시술인 실루엣소프트와 필러 시술인 엘란쎄를 담당하고 있는 싱클레어코리아의 론칭세미나다.


이날 아시아 유일의 실루엣소프트와 엘란쎄의 국제자문의 홍경국 원장은 싱클레어코리아의 초청을 받아 국내 의사들을 대상으로 실루엣소프트의 최신 트렌드와 바이오 메카닉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유럽에서의 발표된 관련 정보는 물론 실루엣소프트 효과와 주의사항에 대한 연구결과, 시술 노하우 등 그간 연구해 온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뤄 호평을 받았다.

실루엣소프트와 엘란쎄필러는 국내 안티에이징 시술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리프팅과 볼륨 시술 중에서도 최근 가장 떠오르고 있는 방법이다.


이중 실루엣소프트는 피부에 삽입된 실루엣소프트가 콜라겐의 재생을 도와 자연스럽게 지방을 재배치해 전체적인 페이스 리모델링을 돕는 리프팅시술이다. 얼굴의 어느 부위에는 맞춤 디자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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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쎄필러는 자가 콜라겐을 이용해 체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시간이 경과할수록 볼륨감이 자연스럽게 살아나 얼굴 선을 매끈하게 만드는 시술이다. 눈가, 이마, 앞 광대, 관자놀이, 볼 등 모든 고민 부위에 적용해 엘란쎄 효과를 볼 수 있다.

홍 원장은 “국제자문의로서 실루엣소프트와 엘란쎄필러에 대해 전 세계를 돌며 강연을 하면서 국내의 심포지엄에도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마음이 늘 있었다”며 “이번 싱클레어코리아의 론칭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나라 의사들에게 그간 연구한 실루엣소프트와 엘란쎄필러에 대한 연구자료를 공유하게 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미용성형 분야에서 안티에이징 바람이 불고 있는데 실루엣소프트와 엘란쎄는 그 중심축에 서 있다”며 “우리나라 의사들은 섬세한 손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만큼 이번 강연을 발판삼아 전 세계 안티에이징 시술을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실루엣소프트와 엘란쎄필러 국제자문의인 홍경국 원장이 이끄는 후즈후피부과는 3D 입체카메라인 벡트라와 첨단 피부측정기인 비지아 등 최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시술에 앞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를 과학적으로 진단해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시술 디자인을 구현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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