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율촌, 내달 2일 지식재산침해 조사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은 다음달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와 한국 무역위원회에서의 지식재산침해 조사 세미나’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로펌 맥과이어우즈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USITC와 국내 무역위원회의 조사 절차는 물론 관련 실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스티븐 애드킨스 맥과이어우즈 변호사가 한국 기업을 상대로 한 USITC 섹션 337 소송의 최근 동향에 대해 강의한다. 또 이승목·강기정 율촌 변호사가 각각 ‘USITC 조사에 있어서의 한국 로펌의 역할’, ‘불공정무역행위 조사 제도’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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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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