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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 봉사
입력2018.04.24 11:01:40
수정
2018.04.24 11:01:40
신현재(오른쪽 두번째) CJ제일제당 대표와 강신호(〃 첫번째) 대표 등 임직원들이 23일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서울광역푸드뱅크에서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선물세트는 설탕과 밀가루, 식용유, 고추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4인 가족이 약 3개월 간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날 만든 3,000개의 선물세트는 푸드뱅크의 기부를 받는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등에 전달될 예쩡이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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