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남과북 만나 막걸리 한잔 나눌 날 빨리 왔으면"

‘남과 북이 막걸리 한잔 나누기를 기다려 봅니다’      (철원=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6·25전쟁 당시 폭격으로 폐허가 된 강원 철원군 옛 북한노동당사에 설치된 문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18.4.24       dm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4일 강원도 철원군에 자리한 옛 북한노동당사 앞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제목의 문구가 적혀 있다. /철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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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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