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골프매거진 ‘10대 코스’ 회원제·대중제 구분 선정키로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25일 경기 안성의 골프존카운티 안성Q 골프클럽에서 개최한 ‘2018 상반기 한국 10대 코스 패널리스트 세미나’에 참석한 한국 10대 골프코스 선정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격년으로 한국 10대 코스와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를 선정해온 골프매거진은 올해부터 ‘한국 10대 플래티넘 클럽(회원제)’과 ‘한국 톱10 오픈 클럽(대중제)’으로 개념과 명칭을 변경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제공=서울경제 골프매거진